배재학당 76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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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김 흥렬 2018-09-11 11:29:43 | 조회 : 283
제      목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첨부파일
  시인_이외수.jpg (55.2 KB) Download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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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외수님 진지하게 이정도면 시인이 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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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데스티니.
그는 인생의 라이프를 끝내기 위해 디엔드.
모든것을 옭아매는 폭풍같은 스톰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신 스스로를 죽음에데스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의 레전드로써 기억에 메모리- 기적에미라클
길이길이 가슴속의하트에 기억될 리멤버.
-끝에 Fin-
진심으로 대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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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짜시인 "이외수"의 인터넷 갈러리에 한 젊은 문학 지망생이 위의 시를 올려
평가를 요구한 적이 있었는데....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었던지, 이외수가 남긴 답변은!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였다.
그로부터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가 한동안 한국에서 유행어가 됬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김 흥렬
이 외수... 60년대말 그를 무지 좋아했다. 그의 글은 김지하 처럼 "칼"을 품고 있었기 때문었다.
한 기자가 "닐곱갑"이나 피던 담배에 대해서 물었더니.....
"담배를 끊었더니 몸이 반항하더라고. '네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는 거지.
100일간 설사했어. 버텼지. 곰과 호랑이도 100일은 버텨야 사람 되는 거 아닌가.
결국 쓰러져서 병원에 끌려왔어. 궤양이 생겨서 장(臟)이 헐었대.
낫고 보니 몸이 리모델링된 것 같네." "예상외로 깔끔해 보인다"고 했더니
"오늘 아침에는 세수도 했다"며 자랑했다한다. 그는 "신장개업"한게 틀림없다.
그형님의 요즘 사진을 보니...마치 "BTS(방탄소년단) 멤버 같다.
얼마전엔, '거친 숨소리'를 뜻하는 단어 '하악하악'이란
제목으로 에세이집을 냈다는데.... 09.11. 12:05 -  
박신일
That I go is not because there is a way, but because I make a way as I go on!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으로써 길이 생기는 것이다!

1993년12월24일, 크리스마스이브때, 이외수가 남긴 말! 09.21.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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