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당 76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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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서황석 2018-04-13 05:44:08 | 조회 : 419
제      목   내가 만난 귀하고 귀한 배재 선배님들 (1)
.University of Wisconsin River Fall이 50회째 세계적인 작곡자를 선정하는 음악회에 아시아인으로 최초로 "이영조" 동기가 선정되었다는 사실에 "박신일"과 나는  배재이야기로 2박3일 흥분하여 보냈다
많은 손님을 대하여야되는 "영조"도 바쁜 가운데도 시간을 내 주어 정말 고마웠다.

내가 오늘 나의 모교 배재에 미친 이유에는 귀하고 훌륭한 배재선배님들을 많이 만났기 때문이다.

1958년 고교1학년 여름방학  전국무전여행때 첫번째로 뵈었던  Dr.文昌模(문창모)기독병원 원장(1907년-
2002년3월13일) 당시 아마 배재재단이사장?도 겸하셨던 선배님은 바쁜 가운데도 짜장면과 금일봉을 받으며 선이 굴근 남자가 되라하셨다. 1927년 배재졸업하고 1931년 세브란스 졸업하고 경성제대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부교수(31) ▲경기도립인천병원장(46) ▲국립마산결핵요양소장(47) ▲세브란스병원장(49) ▲대한결핵협회 사무총장(53) 43년간 원주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결 같이 인술을 펼쳐왔다. 한센병 환자촌을 건설하고 맹인학교운영 등 사회사업 분야는 물론, 교육과 정치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선배님은 ‘진료활동을 펴고 있는 최고령 의사’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학생시절 6·10만세 운동에 참가했던 공훈으로 독립유공자로 선정됐다.선배님의 일생은 봉사와 희생적인 삶의 본보기였다. 자신의 삶을 담은 저서 『천리마 꼬리에 붙은 쉬파리』와 『내잔이 넘치나이다』 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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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황석
원주 사람이 된 문선배를 가까이서 본 박병수 comment가 없네 ? 04.19. 10:40 -  
박병수
오랫만에 들려보니 벗님들의 새소식도 있군요. 때 잃은 댓글이 될까 침묵도 하고...
모처럼 황석 형의 내고장 선배의 소개글과 반응없는 경고의 댓글에 억지춘향(?)격으로라도 미안함과 감사의 글을 실어본답니다. 내가 원주에 살아온지도 어언 45년이 되는구려. 원주에는 위에 소개한 문창모 선배님을 비롯하여 녹색운동가이신 무위당 장일순 선배님등 여러분의 선배님들이 이곳에서 배재학당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셧지요. 그분들이 이루놓으신 배재의 영광에 흠이되지 않도록 조심스레 살아왔지만 너무나도 부족한 나에게는 허물뿐임을 깨닫는 오늘이랍니다. 젊은 시절 문참모 선배님께 어리광부리던 지난일들이 새삼 떠오르기도 하는군요. 서 헝! 배재사랑과 선후배 동료들에 대한 변함없는 서형의 끈기에 찬사를 보내며 늘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하나님의 풍성한 은총이 우리 모든 배재가족에게 충만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치악산 기슭에서 박병수 04.23.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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