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당 76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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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임용택/91회 2017-03-26 10:57:17 | 조회 : 1118
제      목  [신발 한짝]
[신발 한짝]

막 출발하려는 기차에 간디가 올라탔다.
그 순간 그의 신발 한 짝이 벗겨져 플랫홈 바닥에 떨어졌다.

기차가 이미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간디는 그 신발을 주울 수가 없었다.

그러자 간디는 얼른 나머지 신발 한 짝을 벗어 그 옆에 떨어뜨렸다.
함께 동행 하던 사람들은 간디의 그런 행동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유를 묻는 한 승객의 질문에 간디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어떤 가난한 사람이 바닥에 떨어진 신발 한 짝을 주웠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에게는 그것이 아무런 쓸모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나머지 한 짝마저 갖게 되지 않았습니까?"

<작은 갈색 일화집>에서
박신일
영득한 순발력에다 유모감각까지! 03.27. 12:08 -  
한태웅
위대한 사상가나 큰 정치인들은 일반인이 따라갈 수없는 유머와 재치가 있다.
꼴뚜기들이 날 뛰는 세상에 살려니 암담하구나. 04.10. 8:11 -  
박신일
오류역에서 기차는 점점 빨라지고 신일씨는 점점 지쳐서 느려지는데 어쪄자구 가방을 열차속으로 던졌냐며 그러다 가방을 잊을수도 있었지지 않냐?기에,

"첫째는 내 가방때문에 더 빨리 뛸수도 없었지만 그 가방을 찾기위해서 있는 힘을 다해서 뛰엇기때문에 그 기차에 올라탈수 있었다!"

봄비가 오늘은 봄비답게 보슬보슬 내리고 있다! 04.13. 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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